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세는 백합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 == 갤러리 생성 초기에는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아 정전 상태였지만 2월 13일에 누군가가 유리토피아와 [[설국열차 갤러리]]에 홍보를 하여 글리젠이 폭주했고 이틀 후에 마이너 갤러리 6위를 하는 등 급성장을 하였다. 이후 떡밥이 소진되어 한동안 반정전일 때가 많았으나 3월 19일에 [[꽃들 속에 숨다|복숭아 연고]] 드립으로 [[섹드립]] 글 리젠이 폭주하여 일시적으로 마이너 갤러리 순위 3위를 차지하는 등 이틀 전에 65위까지 떨어진 마이너 갤러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3월 28일에는 9위를 하며 10위권에 안착하였지만, 사실 마이너 갤러리 자체가 전체적으로 사람이 빠져나가는 추세다 보니 적당한 글리젠만 있으면 20위권은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갤러들도 이런 상황을 인식했는지 마이너 갤러리 서비스가 사라질 때를 걱정하며 대피소를 찾자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는 중이다. 4월 4일부터 7일까지 마이너 갤러리에 있던 [[오덕갤]]들이 연달아 승격되자 백합장르 갤러들도 승격을 꿈꾸며 글리젠을 매우 활성화 시켜서, 4월 7일에는 마이너 갤러리 순위 6위를 기록했으며(중간에 상위 갤러리 2개가 승격하여 최종적으로는 4위), 그 다음 날인 8일에는 마이너 갤러리 순위 2위를 하면서 신기록을 세웠고 갤러들은 자축을 벌이는 중이다. 백합갤보다 글리젠이 적던 마갤들은 승격되고 백합갤은 제외되는 것들을 보며 낙담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메이저갤의 각종 폐해가 드러난 지금은 현상유지를 원하는 여론이 많다. 비록 마이너 갤러리이긴 하지만, 제대로 활성화된 한국 백합 커뮤니티가 절망적으로 적은 데다 그마저도 대부분 [[네이버 카페]]라 자유롭게 잡담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없었기 때문에 갤러리 생성 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는 걸 즐기는 갤러들이 많다. 갤러리 유저들의 성향은 초창기에는 여타 네이버 카페처럼 어느 정도 격식을 차리며 대화를 했으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온갖 섹드립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으니 섹드립에 면역이 없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